조선내화 봉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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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칠성 댓글 0건 조회 1,939회 작성일 18-05-25 11:21본문
05월 19일 오전 조선내화봉사단에서 오셨습니다.
해가 쨍쨍해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어르신들 산책로인 요양원 주변 화단을 가꿔주시고 겨우내 창고에 있던 선풍기를 모두 꺼내 청소하고 벽에 걸어주시고 가셨습니다. 정말 감사드립니다.^^
해가 쨍쨍해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어르신들 산책로인 요양원 주변 화단을 가꿔주시고 겨우내 창고에 있던 선풍기를 모두 꺼내 청소하고 벽에 걸어주시고 가셨습니다. 정말 감사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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